(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업계 최초로 알뜰폰 사용자와 소액 주식 거래자에게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를 오는 5월 말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는 알뜰폰(SK텔링크) 가입자가 이벤트 대상이며, 알뜰폰부터 최신 갤럭시S5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된다.
소액 주식거래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24개월간 통신료와 할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타사 주식대체입고 고객(신규계좌)은 MTS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고금액 1000만원부터 금액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단, 무료수수료 혜택은 ‘NEW 신한 i smart앱’ 사용자만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 중 ‘신한금융투자 명품 1억 랩’ 가입고객에게는 1년간 MTS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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