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에코플라스틱은 10일 공시를 통해 현대차와 연간 약 400억원의 아반테 후속차종에 대한 범퍼와 콘솔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에코플라스틱 매출액의 10.9%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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