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평산, 용현BM, 현진소재 등 단조업체 3인방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중이다.
25일 9시20분 현재 평산은 전일보다 4.2% 오른 3만4700원을 기록중이며, 현진소재와 용현BM도 전일보다 각각 4.99%, 4.33% 오른 3만2600원과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금단 삼성증권 연구원은 "불확실성 축소와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군 평산, 현진소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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