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NHN(대표이사 김상헌)의 포털 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포토갤러리 서비스에서 선별된 사진 36점을 오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포토 2009'의 ‘오늘의 포토展’에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될 36점의 작품은 네이버 ‘오늘의 포토’에 선정된 총 291점의 사진 작품 중에서 사진작가 김홍희, 이상엽, 강영호 등 전문가 3인이 심사하고, 네이버 이용자 지수까지 합산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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