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7년 2개월만에 900원 붕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28 09:28:42 ㅣ 2015-04-28 09:28:46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2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 거래가격 대비 5.01원 급락했다. 원·엔 재정환율이 900원 붕괴된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김하늬 기자(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6.4원 내린 1073.0원 마감 "원화강세, 수출주보다 IT·중국소비주 유망"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환율하락 심화..올해 '최저' 원·달러 환율, 3.0원 내린 1070.0원 출발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