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30선..전기가스·운송 강세
2016-09-27 10:00:40 2016-09-27 10:00:44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2030선으로 밀려나고 있다. 
 
미 대선후보 TV토론회와 도이치뱅크 관련 악재가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62% 내린 2034.48을 기록중이다. 
 
종목별로는 현대상선이 2% 오르고 있고 한진해운은 머스크라인으로의 피인수 가능성에 24% 급등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4% 조정이다.
 
 
시총 상위주내에선 CJ E&M(130960)이 0.8% 상승중이며 카카오도 오르고 있다. 
 
원달러는 4.40원 오른 1112.30을 기록중이며 니케이225는 1.26% 하락중이다. 
 
 
상승종목<자료=대신증권>
 
하락종목<자료=대신증권>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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