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대교는 교육서비스 브랜드 '눈높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과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의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이다.
대교에 따르면 눈높이는 이번 전시에서 영유아 학습지 눈높이똑똑시리즈와 홈스쿨링 미술프로그램 눈높이아티맘, 월 정기 배송 독서교육프로그램 눈높이창의독서 등 다양한 유아제품을 선보인다.
눈높이똑똑시리즈는 영유아 발달 과정에 따른 콘텐츠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제품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구를 제공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눈높이아티맘은 아이가 엄마와 함께 교감미술활동을 통해 정서발달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미술학습 프로그램이며, 눈높이창의독서는 누리 과정에 맞춘 단계별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독서 학습에 도움을 준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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