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에볼라 치료제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31 09:23:36 ㅣ 2014-10-31 09:23:36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파미셀(005690)이 미국 회사와 에볼라 치료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미셀은 전거래일대비 340원(7.46%) 오른 4900원을 기록 중이다. 파미셀은 이날 미국 신약개발회사 키메릭스와 에볼라 신약후보물질 브린시도포비르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공급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 에볼라 대책 놓고 의견 '분분' 美 두번째 에볼라 감염 간호사 엠버 빈슨 퇴원 (특징주)한국카본, 삼성중공업과 1122억 규모 계약 소식에 강세 "에볼라, 전환점 통과..희망 보인다" 김병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