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학자금대출 청년 희망지원금 지급
‘청년 부채 Total Care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 모집
입력 : 2019-03-25 13:34:05 수정 : 2019-03-25 13:34:0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희망재단이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
 
신한희망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청년 부채 토탈케어(Total Care)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부채 토탈케어 프로젝트는 신한지주(055550)(신한금융지주)가 실시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자금 대출자에게 생활비, 신용관리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등을 지원해 청년 스스로 대출을 갚을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신한희망재단은 월 급여 204만원 이하 또는 가압류 상태로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한희망재단은 △매월 30만원의 청년희망지원금(생활비) △신용등업축하금(신용등급 상승시) △직업역량강화지원금(자격증, 교육 수료시) △종합신용관리플러스(신용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연말까지 1인당 최대 322만원을 지원한다. 
 
또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청년취업두드림’, ‘사회적기업 취업지원’ 등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청년 취업과 창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까지 금융취약 계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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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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