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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의 뉴스카페)대기업 '젊어진 총수' 시대 막 올랐다
2019-05-16 19:38:08 2019-05-16 19:38:08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권안나 기자(뉴스토마토 산업1부)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총수로 지정됐습니다. 그룹 내 세대교체가 이뤄진 셈입니다. 
 
16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권안나 기자와 함께 새 총수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권안나 기자는 "GS그룹과 CJ그룹 등 다양한 그룹에서 3,4세 경영 세대 교체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지분 취득, 계열사 정리 등 승계를 위한 과정이 관측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권 기자는 "일정 부분 거대 기업의 제약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과도한 제약으로 전체 국가 발전에 해를 끼치는 부분은 수정돼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의 재구성)대기업 '젊어진 총수' 시대 막 올랐다
※뉴스를 재구성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뉴스토마토만의 주력 프로그램. <뉴스의 재구성>은 평일 오후 12시1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김선영의 뉴스카페'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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