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전날 방역 조치를 완료했으며,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 직원은 11일까지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KIAT는 "추가 확진자 발생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즉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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