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수면 독립 수요 겨냥 호텔형 침대 '스와니에' 선봬
12회전 스프링 탐재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리베르타'도 출시
2026-04-15 16:43:07 2026-04-15 16:43:07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현대리바트가 신혼부부 사이에서 확산하는 '수면 독립' 트렌드를 겨냥한 호텔형 침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현대리바트의 '스와니에 트윈 베드'. (사진=현대리바트)
 
이번에 선보인 '스와니에'는 프랑스어로 '정성 들인'이라는 뜻입니다. 절제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트윈 베드 구성이 가능해 개인화된 수면 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와니에 트윈 베드는 두 개의 싱글 침대를 결합해 한 공간에서 분리 수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두 침대를 붙여 하나처럼 보이게 하는 '체결형'과 사이에 패널을 두고 완전히 분리하는 '단독형' 등 두 가지 구성을 제공합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두 명이 한 침대를 사용할 경우 서로의 움직임으로 인해 숙면이 어려울 수 있고, 각자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도 달라 최적의 환경 조성이 쉽지 않다"며 "스와니에는 호텔형 레이아웃의 심미성은 물론, 트윈 베드 구성을 통해 편안하고 독립적인 수면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와니에는 헤드보드와 패널이 하나로 연결돼 침실 벽면을 채우는 '호텔형 레이아웃'을 적용했습니다. 헤드보드부터 양쪽 패널 끝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간접 조명을 더해 시각적 일체감을 구현했습니다. 프레임에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리베르타'는 현대리바트가 독자 개발한 '12회전 스프링'을 탑재했습니다. 여러 개의 스프링을 쌓는 방식이 아닌 하나로 길게 이어진 스프링을 사용해 하중을 세밀하게 분산시키는 구조입니다. 외장부터 내장재까지 수작업으로 바느질하는 '핸드 터프팅' 공법을 적용했고, 상부 토퍼에는 천연 알파카 소재를 충전재로 써 보온성을 더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트윈 베드 라인업을 현재 10종에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와니에'와 '리베르타'는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