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myLG070은 LG데이콤이 지난해 6월 20일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로 저렴한 통화료 및 무선 와이파이(WiFi)폰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70만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골드번호를 잡아라 ▲돌잡이 게임 ▲낮추자! 가계통신비 ▲집전화 무료제공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지며,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www.myLG070.com, www.xpeed.com)를 통해 진행된다.
LG데이콤 TPS 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myLG070의 출시 첫돌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집전화의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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