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6일 거래소의 전자랜드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유통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자랜드 인수를 포함한 가전 유통업 진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회사는 "구체적 결정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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