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프랑스의 소비심리가 계속 얼어붙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3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 -42보다 약화된 것이다.
지난달의 소비자신뢰지수는 -4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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