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원자재 가격이 우크라이나발 사태에 상승하면서 관련주가 약세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3% 오른 배럴당 104.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도 크게 올라 온스당 2.3% 상승한 1351.8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