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SK에너지가 사흘째 강세를 보이며 6개월만에 장중 9만원을 회복했다.
23일 오전 11시3분 현재 SK에너지는 전일보다 4.77% 오른 9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강세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달러 약세에 따른 유가 반등 기대감과 최근 환율 안정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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