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대한생명이 치료비의 80%를 보장하는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주계약을 통해 실손보장을 제공하며 다른 보험과 함께 가입할 필요가 없어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이 적은게 특징이다.
또 실손보장혜택도 종신으로 받을 수 있어, 80세 이후 노년에 고액의 의료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상품형태는 종합보장(재해+질병)형, 질병보장형의 두가지 형태가 있어,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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