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입력 : 2015-07-16 12:14:55 수정 : 2015-07-16 12:14:55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이와 같은 양쪽의 공감대가 전속계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KBS2 '해피투게더3', SBS '런닝맨' 등을 진행하며 '국민 MC'로 사랑받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을 펼쳐왔다.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을 비롯해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와 방송인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유재석.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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