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지난해 10월부터 임직원과 설계사 대상
입력 : 2017-01-12 16:02:37 수정 : 2017-01-12 16:02:37
[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10월부터 임직원 및 설계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험사기 예방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에 시행된 보험사기방지특별법에 대한 전사적 관심 제고와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졌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보험사기 예방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보험사기 제보 이벤트와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위해 캠페인 관련 사내방송을 매주 2회씩 진행하고, 본사와 영업점에 보험사기 예방 홍보 포스터를 비치했다.
 
또한 언더라이팅팀 SIU(특별조사)파트 직원들이 26회에 걸쳐 영업현장을 찾아가 보험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방문교육에 대한 현장 만족도 및 효용성이 높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보험사기 제보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우수 제보자 20명을 선별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신한생명은 2013년부터 보험사기 예방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모럴해저드 관리 및 보험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사기 사전 예방 프로그램인 ‘보험금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추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사기 위험 징후를 분석한 후 1차적 언더라이팅 심사자인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상당수의 보험사기 의심계약을 사전에 차단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의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며, “정기적인 캠페인 진행은 물론, 전문적인 SIU 활동을 통해 선의의 보험소비자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언더라이팅팀 SIU(특별조사)파트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앞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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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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