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인기 마스크팩 '쌍빠(SAMPAR) 젤리' 선보여
2012-03-30 10:14:50 2012-03-30 10:14:59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롯데홈쇼핑은 홈 에스테틱 인기 상품 '상빠 젤리 마스크팩'을 10만9000원에 론칭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4시 40분에 첫 선을 보이는 '쌍빠 젤리 마스크팩'은 쉐어버터추출물, 페퍼민트 추출물, 자일리톨 등을 함유하고 있다.
 
마스크 제거 후 별도의 세안이 필요없어 편리하고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를 부착하고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론칭을 기념해 '쌍빠 젤리 마스크팩' 10박스(4개/1박스) 외에 '집중관리용 마스크팩' 5박스(2개/1박스), '화이트 벨벳 세럼' 2개(30ml/1개), '화이트 벨벳 라인업 크림' 2개(30ml/1개) 등을 추가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에스콰이어 보스턴 백'과 '쌍빠 지갑형 기름종이'를 증정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브랜드 쌍빠는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사(社)'가 만든 브랜드로, 화장품 전문 스토어 세포라 매장과 전세계 24개국의 호텔 스파, 에스테틱, 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다.
 
전경환 뷰티팀 상품기획자는 "이 제품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30시간 보습 효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며 "꽃샘 추위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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