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며 향후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열어놨다.
피치는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B' 등급으로 유지한 가운데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채무이행 능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중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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