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이제 아이폰 카카오톡 이용자들도 <점핑스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점핑스타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카카오 친구들과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프게임이다.
지난 11월 구글플레이를 통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첫 선을 보였고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그리거나 타 이용자의 캐릭터를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용자제작콘텐츠(UCC) 요소가 게임 속에 녹아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점핑스타는 단순한 점프의 재미를 극대화 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며 “이번 계기로 좀 더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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