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한국은행이 22일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을 실시해 17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한은의 이날 정례 RP 매각에는 총 39조2000억원이 응찰해 17억원이 2.5%에 낙찰됐다.
이날 매각된 RP는 7일물로 만기는 오는 29일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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