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764억 규모 신분당선 연장 공사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2-01 10:26:50 ㅣ 2014-12-01 10:27:0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두산건설(011160)은 경기철도와 신분당 연장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미금정차역 추가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764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0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산 초지 두산위브' 일반 분양분 분양 지역난방 싸다는데..겨울철 난방비 아끼는 아파트는? 아시아의 걸작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김부선 효과?..'알뜰 아파트' 뜬다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