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2월 27일(수) 출시한 예정인 「체어맨 W」의 실내 공간을 공개했다.
「체어맨 W」의 실내 공간은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지닌 사양들이 대거 탑재되어,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안락감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의 A/V 및 공조시스템의 독립 제어가 가능한 뒷좌석의‘Haptic 컨트롤러’, 하만카돈 기술을 바탕으로 한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석 및 뒷좌석 마사지 시트 적용 등 다채로운 사양이 탑재되어 있다.
쌍용차는 2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체어맨 W」신차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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