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취소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급락중이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취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의 북한 방문 취소를 요구했으며, 중국과의 무역문제 해결 후 방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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