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시론) '권위적 불통' 기업에 면죄부 주는 반도체특별법 333일전 한국 사회가 위기이다. 뒤늦게나마 차곡차곡 쌓아온 민주주의 기반은 위태롭다. 경제 위기는 발등의 불이다. 단지 순환적 침체의 양상을 넘어서 대불황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 (시론) 2025년, 주총 정상화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334일전 보유 주식 수의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주주라면 누구나 회사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주총회 현장에 실제로 참석해 본 사람을 찾... (시론) 내수위기상황, 유통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한다 337일전 연초부터 내수소비시장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많은 사람들이 내수시장의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어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소비자심리동향지... (시론) ‘파쇼 정당’ 그 불길한 시그널 338일전 30년 넘게 언론계에 있으면서 간혹 잊기 힘든 장면을 마주하곤 한다.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총천연색 꿈으로 재연되는 마음 속의 작은 지옥이다. 2017년 3월 10일이 그랬다. 박근... (시론) 실패한 계엄과 탈동원의 과제 339일전 지난 해 12월 3일 밤에 벌어진 계엄 소동은 평소에 보기 어려운 한국 사회의 진면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계엄군의 총칼을 무서워하지 않고 한밤중에 국회로 몰려든 시민들의 모... (시론) 트럼프 2.0 시대 농식품 산업 대응방안 340일전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상대로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으며, 이들 3개국은 즉각 보복을 선언하며 글로벌 무역... (시론) 극우세력의 폭력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341일전 전 세계에 극우세력이 창궐하고 있고 몇 나라에서는 집권까지 했다. 미국 트럼프의 재선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브라질의 보우소나루, 인도의 모디, 나치 후예를 자처하는 오스트리아... (시론) 1.5도 넘어선 기후위기, 문제는 정치다 344일전 지난 2024년은 가장 더운 해였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평균보다 약 1.55도 상승한 2024년을 가장 뜨거웠던 해로 확정했다. 이렇게 2024년은 지구 ... (시론) 상식의 정치를 복원하자 351일전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출발했던 윤석열 정권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가 국회에 의해서 무력화 되면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윤정권이 취임을 하며 내세운 공정과 상식이... (시론) 감세의 대가 353일전 윤석열정부 3년의 조세정책은 부자감세로 요약된다. 집권 직후 종부세 시행령을 개정하여 종부세 세액계산의 핵심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95%에서 60%로 대폭 인하한 것이 그러하... (시론) 전세금 반환보증은 왜 임차인에게 독이 되나? 354일전 전세는 한국의 독특한 주택임대차 제도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전세의 영어 표현도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사용한 ‘jeonse’이다. 전세 제도는 임차인이 목돈을 전... (시론) 헌법과 반란 355일전 ‘헌법’과 ‘반란’이라는 무거운 단어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얹혀 있다. 2025년을 맞이하여 많은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국운이 상승하는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 본다. 12... (시론) 윤석열은 어떻게 내란을 생각했는가 358일전 존 미어샤이머·서배스천 로사토의 『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서해문집 펴냄/권지현 옮김/옥창준 해제)는 비이성적인 듯한 국가의 결정도 실은 합리적으로 내려진 것임을 규명... (시론)권한대행은 직위만 대행일 뿐, 직책은 대통령 361일전 대통령을 비롯 각 직위의 권한대행체제가 제법 갈 것 같다.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탄핵소추안이 인용된다면 그로부터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른다. 앞으로도 5~6개월, 경우... (시론)사관학교 폐지 검토할 때다 362일전 이종찬 광복회장이 새해 초에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12·3 계엄 내란 사건을 개탄하면서 “병사들은 변했는데 장군들은 1960~70년대 냉전적 사고방식에 머물... 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