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24일 서울 노원병 선거구 개표율이 40%를 넘은 가운데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40.14%(2만8310표)가 개표된 가운데 안 후보는 57.32%(1만6213표)를 얻었다.
2위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35.92%(1만161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는 5.83%(1649표)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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