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대성 기자] 금융자격증 교육 전문기관 토마토패스는 한국FPSB에서 발표한 89회 재무설계사(AFPK) 시험에서 합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마토패스는 2022년부터 2024년에 걸쳐서, 82회부터 89회까지 8회 연속으로 합격률 1위를 달성한 교육기관으로 기록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AFPK 합격률이 다른 교육기관보다 높은 이유는, 토마토패스만의 합격 커리큘럼과 홍영진 교수의 시험 직전 라이브특강 덕분"이라면서 "홍 교수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수강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와 예시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알려주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마토패스는 합격을 위한 정규 이론, 핵심종합, 적중모의고사 3단계 커리큘럼을 운영 중입니다. 시험 2주 전에는 D-14 유튜브 라이브 특강을 운영하고, 빠르고 친절한 Q&A 답변 서비스는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의 학습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서 AFPK 10배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험에 응시한 후 합격하면 결제한 수강료의 150%,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경우엔 최대 10배를 환급합니다.
2025년 AFPK 첫 시험은 내년 3월15일에 실시되며, 원서는 2월17일부터 3월4일까지 한국FPSB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AFPK 시험 관련 정보와 10배 환급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국FPSB는 세계 27개의 회원국과 함께 국제FPSB의 국제재무설계사(CFP) 자격인증 프로그램을 준수해, 대한민국 내에서 CFP와 AFPK 자격인증자를 양성하는 자격인증기관입니다.
토마토패스는 2022년부터 2024년에 걸쳐서, 82회부터 89회까지 8회 연속으로 합격률 1위를 달성한 교육기관으로 기록됐다.(사진-토마토패스)
신대성 기자 ston947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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